▶ 2022년에 우선 부과한 보험료와 2022년 보수 총액의 차액을 2023년 4월 보험료에서 추가 부과 또는 반환하는 것임. 

 

2022년 보수 총액은 2023년 4월부터 2024년 3월까지 보험료 보수월액의 기준이 됨. 

 

정리: 작년 보수 총액 기준 우선 부과는 4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하고, 정산은 1월부터 12월까지로 하는 것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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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support.microsoft.com/

 

중요    64비트 버전의 Microsoft 365에서 32비트 버전의 Microsoft 365로 컴파일된 추가 기능 또는 MDE 파일을 실행할 수 없으며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원하는 버전을 알고 있습니다. 설치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설치 프로세스를 시작하기 전에 32비트 버전을 명시적으로 선택하지 않으면 Microsoft 365의 64비트 버전이 자동으로 설치됩니다. 

중요: 64비트 버전을 설치했지만 32비트 버전을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 32비트 버전을 설치하기 전에 64비트 버전을 제거해야 합니다. 32비트 버전을 설치했지만 64비트 버전을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Office(64비트 또는 32비트)를 설치할 수 없음” 오류를 참조하세요.

32비트 버전과 64비트 버전 중 어느 것을 설치하는 것이 더 나은지 잘 모르는 경우 아래 섹션을 참조하세요.

64비트 버전을 선택하는 이유

64비트 버전의 Windows를 실행하는 컴퓨터는 일반적으로 32비트를 실행하는 컴퓨터보다 처리 능력 및 메모리와 같은 리소스가 더 많습니다. 또한 64비트 응용 프로그램은 32비트 응용 프로그램보다 더 많은 메모리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최대 1,840만 페타바이트). 따라서 시나리오에 대용량 파일 및/또는 대용량 데이터 세트 작업이 포함되어 있고 컴퓨터에서 Windows의 64비트 버전을 실행하는 경우 다음과 같은 경우 64비트가 올바른 선택입니다.

  • 사용자는 복잡한 계산, 많은 피벗 테이블, 외부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데이터 연결, Power Pivot, 3D Map, Power View 또는 Get & Transform이 포함된 엔터프라이즈 규모의 Excel 통합 문서와 같은 대규모 데이터 세트로 작업 중입니다. 이러한 경우 Microsoft 365의 64비트 버전이 더 잘 수행될 수 있습니다. Excel 사양 및 제한, 데이터 모델 사양 및 제한, 32비트 Excel 버전의 메모리 사용량을 참조하세요.
  • Outlook, Excel 또는 기타 Office 앱에서 추가 기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32비트 애플리케이션은 추가 기능에서 작동할 수 있지만 시스템의 사용 가능한 가상 주소 공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64비트 앱을 사용하면 앱과 동일한 프로세스를 실행하는 모든 추가 기능이 공유할 수 있는 최대 128TB의 가상 주소 공간이 있습니다. 32비트 앱을 사용하면 2GB의 가상 주소 공간이 적어질 수 있으며, 대부분의 경우 충분하지 않고 앱의 응답 또는 크래시가 중지될 수 있습니다.
  • PowerPoint에서 매우 큰 그림, 비디오 또는 애니메이션을 사용하여 작업하는 경우. 64비트 버전의 Microsoft 365은 이러한 복잡한 슬라이드 데크를 처리하는 데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 Project에서 2GB 이상의 파일을 사용하여 작업하는 경우. 특히 프로젝트에 하위 프로젝트가 많은 경우입니다.
  • 사용자는 추가 기능 또는 문서 수준 사용자 지정과 같은 사내 Microsoft 365 솔루션을 개발 중입니다. Microsoft 365의 64비트 버전을 사용하면 해당 솔루션의 64비트 버전과 32비트 버전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내 Microsoft 365 솔루션 개발자는 이러한 솔루션을 테스트하고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64비트 Office 2016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 사용자는 Access에서 큰 숫자 데이터 유형으로 작업하고 있으며 이 데이터 유형은 32비트 Access에서 지원되지만 기본 32비트 VBA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코드 또는 식을 실행할 때 예기치 않은 결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64 비트 VBA는 큰 숫자를 완벽히 지원하는 LongLong 데이터 유형을 제공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큰 숫자 데이터 유형을 사용을 참고합니다.

32비트 버전을 선택하는 이유

다음 컴퓨터 시스템은 32비트 Microsoft 365만 설치할 수 있습니다. Windows 버전을 확인합니다.

  • ARM 기반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64비트 Windows 10
  • x86(32비트) 기반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32비트 운영 체제
  • 4GB 보다 작은 RAM

팁: x64 기반 프로세서가 있는 64비트 운영 체제를 사용하는 경우 32비트 또는 64비트 Microsoft 365를 설치하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

IT 전문가, 특히 개발자는 32비트 버전의 Microsoft 365이(가) 여전히 귀하 또는 귀하의 조직에 가장 적합한 다음 상황을 검토해야 합니다.

  • 64비트 대체 버전이 없는 32비트 COM 추가 기능을 사용하는 경우. 64비트 Windows의 32비트 Microsoft 365에서 32비트 COM 추가 기능을 계속 실행할 수 있습니다. COM 추가 기능 공급업체에 문의하여 64비트 버전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 64비트 대체 버전이 없는 32비트 컨트롤을 사용하는 경우. Microsoft(Mscomctl.ocx, comctl.ocx) 또는 기존 타사 32비트 컨트롤과 같은 32비트 Microsoft 365에서 32비트 컨트롤을 계속 실행할 수 있습니다.
  • VBA 코드에서 Declare 문을 사용하는 경우. 대부분의 VBA 코드는 포인터와 핸들에 대해 long과 같은 32비트 데이터 유형을 사용하여 API를 호출하기 위해 WindowsDeclare 문을 사용하지 않는 한 64비트 또는 32비트에서 사용할 때 변경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Declare 문을 사용하여 포인터 및 핸들에 대한 long과 같은 32비트 데이터 형식을 사용하는 Windows API를 호출하는 경우는 예외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Declare에 PtrSafe를 추가하고 long을 LongPtr로 바꾸면 Declare 문이 32비트와 64비트 모두에서 호환되지만, 드물긴 해도 Declare를 사용하기 위한 64비트 API가 없는 경우 그렇게 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64비트 Microsoft 365에서 실행하기 위해 필요한 VBA 변경 사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64비트 Visual Basic for Applications 개요를 참조하세요.
  • 사용자에게 Outlook용 32비트 MAPI 애플리케이션이 있습니다. 64비트 Outlook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64비트 Outlook용 32비트 MAPI 애플리케이션, 추가 기능 또는 매크로를 다시 빌드하는 것이 권장되지만 필요한 경우 32비트Outlook에서만 계속 실행할 수도 있습니다. 32비트 및 64비트 플랫폼용 Outlook 애플리케이션 준비에 대해 알아보려면 32비트 및 64비트 플랫폼에서 MAPI 애플리케이션 빌드  Outlook MAPI 참조를 참조하세요.
  • 32비트 OLE 서버 또는 개체를 활성화하는 경우. 32비트 버전의 Microsoft 365가 설치된 상태에서 32비트 OLE 서버 애플리케이션을 계속 실행할 수 있습니다.
  • 32비트 Microsoft Access .mde, .ade 및 .accde 데이터베이스 파일이 필요한 경우. 32비트 .mde, .ade 및 .accde 파일을 다시 컴파일하여 64비트에서 호환되도록 만들 수도 있지만, 계속해서 32비트 Access에서 32비트 .mde, .ade 및 .accde 파일을 실행할 수도 있습니다.
  • Word에서 레거시 수식 편집기 또는 WLL(Word 추가 기능 라이브러리) 파일이 필요한 경우. 계속해서 32비트 Word에서 레거시 Word 수식 편집기를 사용하고 및 WLL 파일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 PowerPoint 프레젠테이션에 오래된 미디어 파일이 포함되어 있고 사용 가능한 64비트 코덱이 없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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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국민연금 내고, 늙어서 국민연금 받으면서 죽는 날까지 건강보험료 내는 시스템. 

국회(국가)는 어떻게 이리저리 돈을 걷을지만 고민하는 것 같다. 특히 국회의원


금융소득 ‘1천만 원’, ‘2천만 원’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 금융소득 1천만 원 초과 시: 건강보험료 부과 대상 소득 포함.
    (이를 대폭 하향 조정하려는 법 개정 논의가 진행 중.)
  • 금융소득 2천만 원 초과 시: 금융소득도 종합과세의 대상이 되고, 건강보험피부양자 자격이 인정되지 않는다.

참고: https://www.kbgoldenlifex.com


아래 기사는 별개의 문제인 '금융소득종합과세'와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섞어 기술하여 오히려 독자를 더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은 아닌지.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은 금융소득종합과세만의 문제가 아니다.)

 

2023. 2. 7. 매일경제 기사에서 발췌.

https://www.mk.co.kr/news/economy/10634533

"은퇴자금 예금 5억뿐인데 … 건보료 年 200만원 날벼락"

 

.. 노후 준비를 나름 잘해놔서 연금 수령액이 월 170만원 정도 되는데, 연간 2020만원을 넘으면서 문제가 생겼다. 남편에게 피부양자로 등록해두려 했지만, 이대로라면 꼼짝없이 지역가입자로 전환될 예정이다. 박씨는 "연금을 월 156만원 수준으로 떨어뜨려 줄여 받도록 조정해야 할지, 나중에 기준이 더 강화될 수도 있으니 이대로 둬야 할지 고민"이라고 말했다.

'금융소득 2000만원' 허들이 노후자금 복병으로 떠올랐다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이 연 2000만원인 데다 지난해 9월 국민건강보험법이 개정되면서 연 소득이 2000만원을 넘어가면 피부양자 자격이 박탈되기 때문이다.

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 기준으로 피부양자에서 탈락한 사람이 50만5449명이다.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3월 추산한 27만3000명보다 크게 늘어난 수치다. 이들은 1월부터 지역가입자로 전환돼 가구당 월평균 10만5000원을 내게 됐다. 올해 건강보험료율은 7.09%로, 지난해 6.99%에 비해 올랐다.

특히 작년 하반기부터 금리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올해는 이자소득까지 합할 경우 지역가입자로 전환되는 이들이 훨씬 늘어날 전망이다. 예를 들어 은행 정기예금에 2억원을 맡긴 경우 작년까지만 해도 예금 금리가 연 2% 수준이어서 세전 이자소득이 400만원이었지만, 올해는 예금 금리가 연 5%대로 오르면서 이자소득만 1000만원이 넘어가게 된다. 여기에 연금소득이나 배당소득을 합쳐 2000만원이 되면 피부양자에서 지역가입자로 바뀌면서 건보료 지출이 확대된다.

지역가입자로 전환되면 건보료 부담은 얼마나 될까. 은퇴 후 다른 수입 없이 이자소득만으로 연 2500만원을 얻는 60대 A씨의 경우 지역가입자로 전환되면 매달 건보료로 약 16만7000원을 내야 한다. 1년이면 200만원이 넘는 돈이다.

역시 은퇴 후 매년 국민연금 636만원과 배당소득 2000만원으로 생활하는 60대 B씨도 매달 약 15만4000원을 건보료로 내야 한다. 이 계산에서 국민연금 액수는 지난해 10월 기준 월평균 수령액인 53만원을 연간 수령액으로 추산한 것으로, 실제로는 연금소득만으로도 피부양자 자격이 박탈되는 경우가 많다.

장지인 NH농협은행 All100자문센터 세무전문위원은 "기존 피부양자에서 지역가입자로 전환된 인원 중에는 공무원이나 퇴직자처럼 연금소득만으로 2000만원을 넘긴 사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보고 있다"며 "기준을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은데, 피부양자 박탈을 따질 때에는 '연금소득 전액'을 기준으로 판단하지만 건보료를 산출할 때는 연금 수령액의 약 50%만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주택이나 자동차 등 다른 재산이 있다면 건강보험료는 더 올라간다. 직장가입자는 본인 소득에만 건보료를 내지만, 지역가입자는 소득 외에 다른 재산까지 계산해 반영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부담이 더 크다. 지역가입자의 경우 소득에 대해서는 직장가입자와 동일한 요율을 적용받지만 보유한 자동차 가격과 토지, 주택 등 재산금액에 따라 점수를 매긴 후 점수당 208.4원을 곱해 합산한다.

만약 지역가입자가 매년 2000만원의 연금소득을 얻고 과세표준액이 5억원인 주택(공시가격 약 8억원)을 소유하고 있다면 재산점수가 785점으로 산정돼 매달 납부해야 할 건보료는 약 25만1000원으로 늘어난다. 물론 직장가입자도 월급 외 소득이 연간 2000만원이 넘으면 2000만원 초과분에 대해 건보료를 추가로 내야 한다. 직장에 다니면서 배당소득을 연 2500만원 얻는 30대 C씨의 경우 매달 약 18만8000원을 추가로 납부하게 된다.

피부양자에서 탈락하는 사람과 건강보험료 부담은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건보공단의 '2022년 상반기 건강·장기요양보험 주요 통계'에 따르면 피부양자는 2018년 1950만명, 2019년 1910만명, 2020년 1861만명, 2021년 1809만명 등으로 계속 줄었다. 2022년 11월 기준으로는 1750만명으로, 1700만명 선까지 하락했다. 5년 사이에 200만명이 감소한 셈인데, 최근 고금리 기조로 올해와 내년에는 탈락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정부는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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