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매년 3월 10일까지 전년도분 보수총액을 사업장으로 부터 신고받음. 
  • 신고받은 보수총액에 따라 직장가입자의 '보수월액보험료'를 결정.
  • 결정된 보수월액보험료에 따라 '연말정산 보험료'를 매년 4월분 보험료에 반영
  • 연말정산에 의한 '보수월액보험료'는 4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적용됨. 

Title Case vs. Sentence Case: What’s the Difference?

https://www.grammarly.com/blog/sentences/title-case-sentence-case/

2023. 4. 19. 한국경제신문, 한경닷컴 기사. 

금강공업, 국내 최고 13층 '모듈러 주택' 성공… 
공기 단축하고 건축 폐기물도 줄여 

강관(내부가 비어있는 봉 형태 철강제품) 및 건설 가설재 전문기업 금강공업이 2004년 국내 최초로 시작한 모듈러 주택 사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모듈러 주택은 주요 골조를 포함한 전기·수도 설비, 기본 마감재를 공장에서 최대 80% 사전 제작한 뒤 레고 블록을 꿰맞추듯 조립하는 공법으로 ‘조립식 주택’, ‘이동식 주택’으로도 불린다. 공사 기간을 단축할 뿐 아니라 건축물 폐기물 감소, 에너지 사용 절감 및 탄소배출 감소 등 기존 방식보다 친환경적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금강공업은 공공임대주택, 도심형 생활 주택, 학교, 병영생활관, 기숙사 등 다양한 영역으로 모듈러 건축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중층형 모듈러 공동주택 최초 실증

·  ·  ·  금강공업은 축적된 모듈러 건축 기술을 토대로 차별화된 미래지향적 공법을 지속 개발하고 있다. 옥탑 모듈러(Mok System) 공법이 대표적이다. 그동안 건축물에는 모터 등 엘리베이터 권상기 설치를 위해 옥상에 한 층을 더 올리곤 했다. 금강공업은 여기에 모듈화 공법을 적용했다. 금강공업의 독자적인 볼륨 매트릭 특허 공법포스코E&C와 공동 개발한 구조 일체형 패널라이징공법 두 가지를 현장 상황에 최적화했다. 이를 통해 기존 철근콘크리트 습식 공법의 단점을 보완한 균일한 고품질 시공, 작업 안전성 확보 및 공사 기간을 한 달 이상 단축할 수 있게 됐다. 

 

○M&A 통한 기술력 확대

지난 1월 시스템 욕실 전문기업 이현배쓰가 금강공업 그룹 계열사로 편입됐다. 이현배쓰는 모듈러 건축의 필수 요소기술인 시스템 욕실 분야에서 여러 특허와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금강공업과 시너지 효과를 낼 전망이다.

시스템 욕실은 욕실 바닥, 벽, 천장을 공장에서 생산해 현장에서 위생기구를 비롯한 욕실 시스템 일체를 조립, 설치한다. 시공성 향상과 최상의 품질을 동시에 확보하고 공사 기간을 혁신적으로 단축하는 프리팹 방식의 기술이 적용됐다.

 

특히 이현배쓰의 부설기술연구소에서 독자 개발해 상품화한 ‘TPR방수판’은 기존 방수판의 단점을 해결하고 생산기간을 줄여준다는 설명이다. 모듈러 건축뿐 아니라 재래식 공법의 건설 현장에서도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 금강공업 측은 “방수가 빼어나 적용 현장이 확대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금강공업은 지난해 형단조 전문기업 삼미금속도 인수했다. 이를 통해 형단조 사업을 영위하는 자회사 케이에스피의 포트폴리오 확대와 경쟁력도 강화됐다. 1977년 설립된 삼미금속은 국내 최대의 대형 단조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자동차 부품과 건설기계 중장비 부품, 선박 엔진용 부품, 발전설비 부품이 주요 생산 제품이다.

이뿐만 아니라 금강공업의 계열사 동서 인도네시아는 KPDC와 10년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인도네시아 현지 ‘찌깐데(Cikande)’ 산업공단에 고순도 나프탈렌 생산공장을 준공했다. 기존에 생산했던 콘크리트와 염료 제조용 계면활성제뿐만 아니라 염료, 좀약, 의약품 중간체 및 반도체 분야의 고부가가치 산업까지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기사 출처: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041979661

 

※ '프리팹(prefabrication)' 방식

건축 자재나 구성 요소를 공장에서 미리 제작한 후, 이를 건축 현장으로 운송하여 조립하는 방식.

전통적인 건축 방식에 비해 아래와 같은 장점이 있음: 

 

  • 빠른 시공 속도: 공장에서 미리 제작된 자재를 현장에서 조립하기 때문에 공사 기간이 단축됨.
  • 비용 절감: 대량 생산으로 자재비와 인건비를 줄일 수 있음.
  • 품질 관리: 공장에서 표준화된 절차로 제작되므로 품질이 일정하게 유지됨.
  • 환경 친화적: 자재 낭비를 줄이고, 건축 현장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먼지를 최소화함.
  • 유연성: 다양한 형태와 크기의 건물을 설계에 따라 제작할 수 있음.

 

프리팹 방식은 특히 대규모 주택 공급이나 상업용 건축물에서 효율성을 발휘하며,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건축 방식으로 평가받고 있음. 

https://www.bokjiro.go.kr/ → 서비스 신청 → 민원서비스 신청 

 

  • 국민연금 수령 시 '부양가족연금' 추가 지급.
  • 국민연금을 받는 자에게 부양가족이 있으면, 가족수당 성격의 추가급여를 지급하는데 이를 '부양가족연금'이라 함.
  • 2025년 기준 배우자 연 300,330원(월 25,020원), 자녀·부모 연 200,160원(월 16,680원) 지급.

 

  • 부양가족연금 대상 요건 

 

  • 배우자가 결혼 전에 얻은 자녀(계자녀)와 부 또는 모의 배우자(계부모)를 포함하여 인정.
  • 부모, 계자녀, 계부모 그 외 기타의 관계인들은 수급자와 주민등록표상 세대를 같이하는 때에만 인정.
    (기타의 관계는 사망한 가입자와의 관계가 배우자, 자녀(계자녀), 부모(계부모)에 해당하나, 수급권자와의 관계는 배우자, 자녀(계자녀), 부모(계부모)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를 말함.)
  • 다만, 국민연금을 포함한 다른 공적연금을 받는 경우 부양가족연금 대상이 될 수 없고, 한 사람이 두 명 이상 국민연금 수급자의 부양가족연금 대상이 될 수는 없음. 

    ※ 부양가족연금대상자 신청 시 구비서류 : 가족관계증명서류, 생계유지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
    ※ 부양가족연금 지급 대상인 부모의 연령 : 급여지급연령 상향에 따라 조정됨

2025. 3. 2. 기사. 몰라서 못 타먹는 가족연금 아시나요?…'연 30만원 준다는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427795

 

정부는 고령에도 가족 부양의 의무를 진 이들을 돕기 위해 국민연금 ‘부양가족연금(가족연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제도는 국민연금이 출범한 1988년부터 존재한 제도지만 이런 사실을 모르고 신청을 안해 노후 자금을 놓치는 수급자도 적지 않습니다. 

 

올해(2025년) 가족연금은 배우자 월 2만5020원(연 30만330원), 부모·자녀는 월 1만6680원(연 20만160원) 수준입니다. 부양가족 숫자에 따라 연금액은 늘어납니다. 만약 자신에게 생계를 의존하는 배우자와 노모와 함께 사는 65세 수급자라면 한 달에 약 4만원씩 1년에 48만원 수준의 연금을 더 지급 받을 수 있는 셈입니다. 

 

하지만 최근 분위기는 신규 국민연금 수급자(유족·장애연금은 제외)의 부모 가족연금을 점진적으로 없애고, 65세 이상 국민연금 수급자 증가 추세를 감안해 배우자 가족연금은 일정시점에 없애자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일본이나 영국의 경우도 가족연금을 없애 나가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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