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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전자증명서. (공인인증서)
법무·특허·상표 2022. 10. 25. 08:35
22년 상반기. 22.10. 포장 인쇄가 약간 달라진 듯.
띄다. 띄우다. / 띄어 써라. (O) 띄워 써라. (O)
말·글·쓰기·듣기 2022. 10. 23. 09:56
질의하신 문장의 경우 ‘띄어 쓰다'와 '띄워 쓰다' 모두 쓸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www.korean.go.kr) Write with spacing. 띄다. '뜨이다'의 준말. open, wake (up), awake. / visible, lie open, stick out, prominent, noticeable. '띄우다'의 준말. flay. launch. set sth afloat. 띄우다 1. 동사 물 위나 공중에 있게 하거나 위쪽으로 솟아오르게 하다. ‘뜨다’의 사동사. 2. 동사 (비유적으로) 차분하지 못하고 어수선하게 들떠 가라앉지 않게 하다. ‘뜨다’의 사동사. 3. 동사 빌려준 것을 돌려받지 못하게 되다. ‘뜨다’의 사동사.
증인 유도 신문. / 당사자 심문.
말·글·쓰기·듣기 2022. 10. 22. 03:29
'신문'은 '내가 알고 있는 사실을 캐어 물음'이라는 뜻이 있어요. 여기에서 '신(訊)'은 '말로 묻는다'라는 뜻을 가진 흔히 접하지 않는 한자예요. 예를 들어 '봉덕이는 하인을 폭행했다고 관아에서 신문을 받았다'와 같이 쓸 수 있어요. '심문'은 '조사하기 위해 자세히 따져 물음'이라는 뜻이 있어요. 여기에서 '심(審)'은 '자세히 살피다'라는 의미를 가진 한자예요. 예를 들어 '법원은 한씨에 대한 심문기일을 연기하기로 했다'와 같이 쓸 수 있어요. 그러니까 '신문'은 질문자가 이미 진실을 아는 상태에서 상대에게 물어 조사하는 것, '심문'은 사실을 모르는 상태에서 질문을 하고 상대에게 발언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답니다. '유도 신문'과 '유도 심문'은 어떻게 다를까요? '유도 신문(誘導訊問)..
아이콘 좌측 하단. 사람 2명 표시(오버레이).
카테고리 없음 2022. 10. 15. 11:47
아래와 같은 조언이 있음. 하지만 '공유' 속성이 없음. 보안 이슈. 해당 아이콘 오버레이는 일반적으로 파일 또는 파일이 있는 폴더가 공유임을 나타냅니다. 파일이 있는 폴더를 마우스 오른쪽 단추로 클릭하고 속성을 선택합니다. 공유 탭을 선택, 거기에서 해당 폴더에 공유를 해제 하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answers.microsoft.com
받은 (과거), 받는 (현재)
말·글·쓰기·듣기 2022. 10. 14. 14:58
동사 ‘받다’가 ‘-은’과 결합하여 관형형으로 쓰일 때에는 발화 시점을 기준으로 하여 과거의 의미를 지니는 것이 되고, ‘-는’과 결합하여 관형형으로 쓰일 때에는 발화 시점을 기준으로 하여 현재의 의미를 지니는 것이 됩니다. 따라서 ‘받는 사람, 받은 사람’ 모두 쓸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www.kore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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