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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지. 編成紙. Ruled or lined paper.
말·글·쓰기·듣기 2021. 7. 18. 16:34
편성지 編成紙 명사 [북한어] 매체 신문ㆍ화첩ㆍ잡지 따위의 편성을 위하여 신문이나 책 페이지에 맞게 기준선을 친 종이.
2021년 7월 재산세. 근거, 세율 등 안내.
세무·보험·금융·복지 2021. 7. 14. 19:19

국민주택. 민영주택. | 공공분양. 민간분양. | 3기 신도시. 사전청약. 본청약.

2021. 7. 1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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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다. 너도 그렇지. / 뱃살. / what to say to you.
영어공부 2021. 7. 13. 03:33
A: Your belly fat is a big problem. B: 그게 내가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다. That's for you. That's what to say to you. That's what I want to say to you. You too. (너도 마찬가지야.) Right back at you. (반사!)
별로. 제법. / 별로이다. 제법이다.
말·글·쓰기·듣기 2021. 7. 13. 03:06
[질문] 현재의 표준국어대사전은 ‘별로’의 품사를 위와 같이「부사」만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기분이 별로이다.”와 같은 문장에서 ‘별로’의 품사는 어떻게 설명해야 될까요? 작성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자 2010.07.16. ‘기분이 별로이다’의 ‘별로이다’는 부사 ‘별로’ 뒤에 서술격 조사 ‘-이다’가 붙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같은 보기로는, 부사 ‘제법’ 뒤에 서술격 조사 ‘-이다’가 붙은 ‘어린아이치곤 일솜씨가 제법이다.’의 ‘제법이다’가 있습니다. 그리고 ‘기분이 별로 좋지 않다.’ 등의 뜻을 나타내는 데 ‘기분이 별로이다.’와 같이, ‘일솜씨가 제법 능숙하다.’ 등의 뜻을 나타내는 데 ‘일솜씨가 제법이다.’와 같이 표현하는 것을 비분류 '이다' 문장이라 하여, 특수 형식의 문장으로 보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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